홈으로
>

학생서비스

>

공지사항

공지사항

  • 홈    >    
  • 학생서비스    >    
  • 공지사항
게시판 보기
9월 보건소식 - 생애주기별 혈압관리 포인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17-09-01 09:09:41 조회수 : 641

생애주기별 혈압관리 포인트

최근 고혈압 환자가 늘어나면서 그 심각성에 대해 사회의 인식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20세부터 시작되는 고혈압... 더 이상 고령자만의 고민거리 아닌 젊을 때부터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된 것입니다. 성인의 약 20-30%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혈압 환자가 되며 특히 노년기에는 약 50%이상 고혈압이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해 고혈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에 속합니다. 따라서 고혈압이 나타나는 시기인 20대 청년기부터 혈압관리는 필수적입니다. 이미 20세를 넘기면서 고혈압은 진행되기 시작하며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지 않으면 혈압은 계속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미 고혈압이 가속화된 중년시기가 아닌 20대 청년기부터 꾸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합니다. 9월 보건소식에서는 생애주기별 혈압관리 포인트 및 고혈압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혈압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1. 높은 혈압은 무시할 수가 없으며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2. 적절한 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조절될 수 있습니다.
 3. 높은 혈압을 잘 조절하면 심장병, 뇌졸중, 신장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고혈압의 진단
 고혈압은 적어도 2회 이상 혈압을 측정하여 140/90mmHg 이상일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의 고혈압은 다음과 같은 분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수축기

이완기
정상
120미만
그리고
80미만
고혈압 전 단계
120~139
또는
80~89
1단계 고혈압
140~159
또는
90~99
2단계 고혈압
160이상
또는
100이상


■ 생애주기별 혈압 관리 포인트
 고혈압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혈압 측정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소아청소년기
  - 특징
   (1) 아동기의 고혈압 유병률은 1% 정도이며 대부분 경증
   (2) 대부분 본태성 고혈압으로 분명한 원인 없음
   (3) 신장질환은 이차성 고혈압에서 원인질환의 80% 차지
   (4) 적절한 관리 및 치료하지 않으면 심부전증, 신부전증 등 합병증의 위험이 커짐
  - 위험요인
   (1) 조절가능 요인 : 비만, 스트레스, 과도한 염분 섭취, 수면장애, 술/담배 등
   (2) 조절불가능 요인 : 유전, 태아의 환경 등
   (3) 가장 위험 요인 : 대부분 고혈압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움
  - 혈압관리
   (1) 3세 이상 : 정기 검진 시 혈압도 함께 측정
   (2) 초/중/고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혈압 측정
   (3) 이차성 고혈압 유발하는 신장질환 관리
   (4) 성인기 고혈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
 2. 중/장년기
  - 혈압관리
   (1)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혈압 체크 실시
   (2) 혈관 탄력 저하로 인한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 경계심 필요
   (3) 여성의 경우 폐경 후 혈압이 크게 상승 할 수 있으므로 주의
   (4)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3. 노년기
   - 혈압관리
   (1) 60세~ 60%, 65세~ 80%가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을 만큼 흔함
   (2) 이완기 혈압 90mmHg이하, 수축기 혈압 140mmHg이상인 수축기 고혈압이 많음
   (3)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차에 각별한 주의 필요
   (4) 어지럼증, 기절, 낙상사고 등을 유발하는 기립성 저혈압 주의
   (5) 고령에서는 고혈압 생활요법 중 저염식 효과가 좋음
   (6) 혈압약 복용이 도움이 되며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해 약물 치료 지속적 유지

■ 고혈압 예방법
 1. 자신의 혈압을 체크하세요.
   혈압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오른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며, 만약 계속       혈압이 높게 측정되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2.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출 시에는 옷을 충분히 갖춰 입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며 또한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     도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가 1℃씩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이 1.3mmHg, 이완기 혈압이        0.6mmHg 올라갑니다.
 3. 자신의 몸무게를 조절해야 합니다.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5kg 정도 줄이면 수축기 혈압을 10mmHg, 이완기 혈압을 5mmHg 정도     떨어뜨릴 수 있고, 고혈압 약제에 대한 효과도 증가합니다.
 4. 소금의 양을 줄이도록 노력하세요.
   소금은 우리 몸을 붓게 하고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평소 음식에 첨가하는 소금이나 간장의 양을     반 이하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5. 담배를 피하고, 술을 줄이세요.
   담배는 직접 혈압을 올리지는 않지만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위험요소입니다. 또 술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6. 운동하세요.
   빨리 걷기,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4일, 30~45     분씩 꾸준히 하는 것은 고혈압 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7.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현대인에 있어서 혈압의 상승은 스트레스와도 관계가 많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로를 피     하는 등 긴장을 푸는 시간을 매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8. 고혈압은 유전적인 소인이 아주 강하다는 사실을 염두 합니다.
   부모 모두가 고혈압인 경우는 80%, 한 쪽 부모가 고혈압인 경우는 40~50% 정도 자녀에게 유전     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30~40대 이후에 혈압이 올라가지만 더 젊어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     며, 혈압이 올라가는 겨울철에 처음 고혈압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 모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 고혈압에 대한 치명적 오해 4가지
 1. 고혈압이 있지만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다?
   고혈압의 진단은 신중해야 하며, 정확히 측정하면 애매한 고혈압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고혈압     은 나이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진단되며 일단 고혈압으로 진단되면 냉정할 만큼 혈압     조절에 노력해야 합니다. 약을 먹는 것이 많은 시간을 들여 하는 운동과 식사조절 보다 훨씬 쉬     운 일이며, 좋은 약을 굳이 멀리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2. 고혈압 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으므로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혈압 약은 혈관의 여러 곳에 작용하여 혈압을 낮추어주는 약으로 마약처럼 양을 점점 늘려야 하     는 것이 아닙니다. 끊어도 금단증상이 없고 단지 밥을 안 먹으면 다시 배고파지는 것처럼 약을      끊으면 혈압이 다시 오를 뿐이며 어떤 경우에는 치료 전보다 더 오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결     국 언젠가는 다시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 시기에도 약을 먹지 않으면 당연히 중풍이나 심장발작     등 고혈압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이 내린 것 같다고 해서 환자 임의로 복     용을 중단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며, 혈압을 조절하는 데 있어 혈압약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     다. 평생 무조건 약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 약을 먹어서 안심하고 생활하는 것이 훨     씬 효과적입니다
 3. 나이가 들면 혈압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 실제로 평균혈압은 올라가게 되지만 높은 것은 정상이 아니며 반드시 적절한 관리     를 해주어야 합니다. 정상혈압의 범위는 나이가 젊으나 노인이나 똑같이 적용되며, 특히 노인성     고혈압은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이 혈관으로 나갈 때에만 혈압이 높아지는 형태 즉, 수축기 고혈     압인 경우도 혈압 약을 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는 정상 혈압인데 병원에     만 오면 고혈압으로 측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과도한 긴장으로 오는 경우이기 때문에 고혈     압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도 스트레스나 긴장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혈압을 자주 측정하고 다     른 질환에 대한 검진도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고혈압은 약을 써서 억지로 낮추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더라도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혈압을 잘 조     절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에 동맥경화가 심해져서 혈액순환이 나빠지게 됩니다. 일정수준으로      낮아질 때까지는 약을 써서 빨리 낮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노인성 고혈압 등 일부에서는 혈압을     급격히 낮추는 경우 일시적으로 뇌혈류 저하를 일으켜 가벼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    의 해야 하지만 이는 의사들의 몫이므로 환자들은 전문의의 지시에 충분히 따르면 됩니다.


대구보건대학교-보건실

첨부파일 첨부파일  9월 보건소식-생애주기별 혈압관리 포인트.hwp
상세보기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진단평가 모바일앱
다음글 대구교동문화장 바리스타 모집